[호텔킹] 1회 이동욱(차재완)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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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멋지게 등장하는 우리 총지배인님ㅜㅜ

호텔 로비가 무슨 런웨이 입니가..? 누가 이렇게 멋있으래..

캡쳐한다고 1회부터 다시 보니까 등장씬의 총지배인님이 너무 귀여워 보인다.

비록 중9때문에 별다른 선택지 없이 호텔리어가 됐지만

등장씬 내내 이런 표정으로 호텔 구석구석 걷는 총지배인님을 보면 

복수는 둘째치고, 

진심으로 호텔을 아끼고 하는 일에 자부심이 넘치는 거 같아서 뭔가 찡함ㅜ

으앜 졸귀ㅜㅜㅜㅜ흑ㅎ긓

먹고 좋다고 해주는 총지배인님 넘나 따수워...

젼나 이런 총지배인ㄴ님이 매일 호텔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일잘하면 칭찬도 해주는데

일할 맛 날듯.. 직원들 업무만족도 전세계 1위임 ㅆㅃ

하...증말... 대화하고 있다가도 부하직원들 인사 하나하나 눈 마주치면서 다 받아주는거봐ㅜㅜ

이런 상사가 어딧냐구..... 이렇게나 다정한데 왜 때문에 호텔괴물이죠??????????????/

다정보스 인간사랑 차재완 시벌... 이때부터 티가 났었네 아낌없이 사랑주는 우리 재완이

직원들 아끼는것도 ㅈㄹ라 티나잖아; 

실수 지적할 때도 존나 다정해ㅠㅠㅠ엉ㅇ엉ㅇ 다시 한 번만 닦아주세요래

ㅠㅠㅠㅠㅠㅠㅠㅠ오천 번이든 오만 번이든 닦겠습ㅁ니다 시켜만주새요!!!!

손님들 보내고 난 뒤에 표정 보소 귀여워 주거버림..

아니..차재완 너무 좋아...멋지자나..ㅡ흑... 

1회 시작하고 1시간도 안됐는데 인사만 2385298564번 한거같앜ㅋㅋ

차총 인사할 때 세상에서 제일 섹시함 ㄹㅇ 

존-잘

1회부터 본격적인 고통의 시작... 

재완이의 평화는 32부작 중에 시작하고 10분 끝나기전 10분인거 같다 ㅅㅂ

평생을 아버지라고 믿은 사람에게 본인 입으로 

그것도 아주 경기를 일으키듯이 소리지르면서 

너는 내 아들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는데 

시발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ㅜㅜㅜㅜㅜ내새기ㅜㅜ엉엉

아들이라고 인정하라고, 그래야 나도 살지

하면서 애원하는데 심장에 구멍나버림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내 아들이 아니라는 소리에 순간적으로 표정 관리 못하고

울먹거리는 재완이 시발 존나 맴찢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바로 표정바꾸는거 마저 슬퍼 미친아..

연기 디테일 오진다 진짜ㅠㅠㅠㅠㅠ

못참고 눈물 한 방울 뚝 떨구는거 너무 안쓰럽고... 미친.. 속으론 펑펑 울고 있겟찌ㅠㅠ

ㅠㅠㅠ재완아ㅠㅠㅠ 아푸지 마로ㅠㅠㅠ 이제 시작인데 너무 아프다 진짜..

자까님 넘 잔인해요 엉ㅇ엉

아닠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닌가

내가 아들이라고 밝힌지 5분도 안되서 눈앞에서 아버지 자살;

그것도 존나 심혈을 기울인 오픈파티에섴ㅋㅋㅋㅋ

아니 우리 재완이 어쩔거냑오.... 앵간한 드라마에선 이거 졸라 큰 사건 아닌가

주인공 충격 받고 실어증 걸려도 안 이상할 상황인데 우리 재완이 멘탈케어 1도 안하고 넘어간다곸ㅋㅋㅋ

시벌탱 제일 충격 받은 당사자 한테 왜 그러냐 중9새끼야

을마나 귀한 얼굴인데 얼굴로 던져ㅠㅠㅠㅠㅠㅠ

나를 부정하고 자살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하는 애한테

폭언까지해ㅠㅠㅠㅠ 안쓰러워 뒤져벌임 시발

그걸 또 고이 주워서 가져다 바치냐... 어떻게 무슨 취급을 받고 살아왔는지 다 보이잖아..

저때 중구 지팡이를 분질러 버렸어야 됐어 ㅅㅂ

더러운 손 떼 시발ㄹ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완이 표정봐 미친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재와나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아ㅏㅠㅠㅠㅠ

그 와중에 총지배인님 능력발휘 쩔구요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 재완이 한 명 밖에 없는 듯

순발력 오졌다 진짜;

호텔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최선을 다함;

진짜 능력 오졌다 ㄹㅇ

일하는 총지배인님 제일 조아요... ㅡㅏ... 미모 미침ㅜㅜ

뭘 좀 아는 카메라 감독님의 얼빡샷 줌땡기기

고화질이 1,3,5,6회 였나 암튼 4개 밖에 없어서 전래 슬픔..

2회는 고화질이 아니라 화질 이거 보다 더 후질텐데 

대체 다른 금소니붇늘은 어케 짤을 찌길래 화질이 좋지;

흑 아무튼 고통의 시작 1회 끝났따... 대체 호텔이 뭐길래 이렇게 까지 애를 괴롭혀ㅜㅜㅜ흑

재와나 사랑해 증말로ㅠㅠㅠ